300x250 신영복1 여럿이 함께 얼마 전 선물로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선물 받았습니다. 책을 선물받고 읽고 있지 않다가 50권 클럽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시간에 밀려 책을 읽어야 하다보니 딱 눈에 띄는 '처음처럼' 글씨도 얼마 안 돼 1시간 쯤 읽으니 반정도를 다 읽게 되더군요.(좋아!좋아!좋아!) 그러던 중 딱 눈에 띄는 글 '여럿이 함께' 여럿이 함께 가다보면 방도가 나온다는 글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글을 보며 저의 모습을 한 번 돌아봅니다 2010.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