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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름휴가5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은 다 여기 방문해보세요 인천 영종 BMW 드라이빙센터 주 소 : 인천 중구 공항동로 136 BMW 드라이빙센터운영시간 : 매주 화 ~  일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주차장 : 드라이빙센터 내 주차장 있음(주차무료)입장료 : 무료비오는 일요일 오후 아이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저의 고민이 무색하게 아내가 BMW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하자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실내로 들어가니 진짜 넓은 공간에 BMW의 자동차 모델들이 쫙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차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번쩍하는 것이 보일 정도로 신이 나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곳의 좋은 점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차도 타보고 자세히 볼 수도 있고 설명도 들을 수 있다.. 2024. 8. 5.
동암역베이커리카페 하이테이블 주 소 : 인천 부평구 열우물로 60 영업시간 : 매주 월 ~ 일 10:00~03:00 주차장 : 매장 앞 주차가능점심 식사 후 직장인들이 차 한잔 마시기 좋은 곳이 동암역 인근에 생겨서 방문했습니다.하이테이블 동암점입니다.이 곳은 세련된 실내분위기와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매장 영업시간은 새볔 3시까지영업을 합니다. 편한 것은 매장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처럼 일행들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진과 같은 룸 형식의 테이블도 있습니다. 밖이 환하게 보이는 고풍스럽고 멋있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좌석은 많은 인원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어요 우리 일행은 이 테이블에 앉아서 차와 빵을 같이 먹었습니다.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커피와 .. 2024. 7. 18.
강화도 홍자의 교동 쌀 찐빵 커피(대룡시장) 주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16주 차 :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영업시간 : 09:00부터 영업시작  교동도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함께 간 동행분이 커피와 찐빵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방문했습니다. 교동 수제 쌀찐빵&커피입니다.  찐빵과 커피가 어울릴까 싶은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그래도 추천이 있는 곳이라 방문했습니다.메뉴판을 보면 일반 카페 같은 메뉴와 찐빵은 5개, 10개, 20개 모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으며 인삼, 흑미, 단호박 등 3가지 메뉴가 섞여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1200원으로 무척이나 저렴했습니다.  내부 분위기는 일반 카페와 같은 곳이였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먼저 찐빵이 나왔습니다. 다들 점심식사 후에 배가 불렀지만다양한 찐빵을 먹고 싶어서 반으.. 2024. 7. 2.
인천 남촌회관 주        소 : 인천 남동구 찬우물로 9-4영업시간 : 월~토 10:00 ~ 21:00 / 라스트오더 20:30주차장 : 건물 앞 주차장 넓음인천 남동구에 일 보러 갔다가 괜찮은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남촌회관 이 곳은 인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회관이라는 말이 뭔가 옛날 시골동네의 마을 회관 같네요 혹시 이곳이 '남촌동의 마을회관 자리였나?'하는 의문이 들지만 확인할 길이 없어서 패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겨울을 알리는 눈사람이 입구에 있었고요  봄 가을이면 앉아서 차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 매우 좋을 것 같아 보이는 야외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오기 전에 확인해 보니 다른 곳에 비해서 새참브런치 플레이트가 미친 가성비라고 하던데 오늘은 배가 불러.. 2023. 11. 22.
용현시장 홍두깨 손칼국수 주       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삼길 57-1 영업시간 : 화 ~ 일 09:30 ~ 18:30 / 매주 월요일 휴무주  차  장 : 용현시장 공용주차장  비가 오면 생각나는 칼국수 그 중에서 나는 시장 칼국수가 참 맛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보다멸치육수에 구수하고 시원한 맛을 좋아해서 시장에 그런 칼국수 집이 있으면 찾아먹는데 이런 입맛을 갖게 해 준 곳이 바로 용현시장 내에 있는 홍두깨 손칼국수집이다.    요금표이다. 어디가나 식사 1만원 시대에아직도 칼국수가 5천원이 안 되는 가격이다. 이 가격으로 비오는날 맛 좋은 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때 같으면 곱빼기를 시켰을텐데 보통을 시키고 기다렸다. 이 곳은 가격이 저렴해서 식..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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