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집밥1 [백종원 레시피] 두부조림 요즘 백종원씨가 여기저기나와서 활약을 하고 있다. 다른 건 모르겠고 기존의 음식프로를 진행하던 쉐프들은 음식을 계량화해서 그 레쉬피에 꼭 맞춰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는 뭐 '대충 대충' 하면서 음식에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다. 특히 프랜차이즈 대표자인 그의 음식에는 비싸고 고급진 재료 대신 그것을 대용할 수 있는 값싸고 흔한 재료로 대신함으로서 쿡방의 대세가 됐다. 그의 레쉬피를 따라한 두부조림을 만들어 봤다. 우선 두부 꺼내서 아래와 같이 그냥 썰어서 둔다. 다음은 야채를 다듬어야 한다. 양파와 지난번 버섯 같이 넣어 먹었더니 맛있어서 이번에도 버섯을 넣기로 했다. 느타리 버섯 쫙쫙 찢어서 준비해 둔다. 다음에 필요한 건 백종원표 조림용 맛간장이다. 다른 거 없이.. 2015.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