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황제삼계탕(주차가능)

황제가 먹을 만큼 맛있는 인천시청역 황제삼계탕

입추가 지났지만 아직 말복이 남아있는 요즘 아직도 후덥지근하고 끈적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날씨에

몸보신하기에는 최고인 삼계탕집 소개합니다.

인천시청 인근의 황제삼계탕집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정문을 지나서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삼계탕에 들어가는 찹쌀과 금산수삼이

한눈에 보이도록 전시를 해 둬서 믿음이 드는 집입니다.

식당 전경 사진입니다. 삼계탕의 재료와 같은 사진이 걸려 있고 위와 같이 복층 구조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단일메뉴 삼계탕만 있었으며 가격은 15,000원이었습니다. 단일메뉴라고 하니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니 위와 같이 상차림이 미리 되어 있었습니다.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조그만한 수삼이 한 뿌리 들어가 있고 걸쭉한 국물의

삼계탕이었습니다.

미리 푹 익혀서 나와서 젓가락으로 풀어도 닭살이 다 풀어질 정도록 푹 익어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찍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어서 국물까지 완뚝했습니다.

황제삼계탕 말복에 다시 방문해서 몸보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방문한 인근 맛집들입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주 소 : 인천 부평구 백범로 442영업시간 : 09:30~21:30주 차 : 매장 앞 주차가능 여름이라서 냉면과 콩국수를 많이 찾게 됩니다. 점심식사로도 많이 찾게 되는데 동암역 인근에는냉면집이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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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고깃느루 구월직영점 주 소 : 인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25(구월동 1129-5) 주 차 : 인근 주차라인 무료 주차 구월동에 맛있는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직원들 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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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무료, 맥주 1천 원 인천 구월동 '전라도 이야기' 주 소 : 인천 남동구 문화로 147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주 차장 : 상가 앞 주차 가능 인천 구월동에 안주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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