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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6

금방 문 닫는 빵 맛집 제주 월정리 르바게트 한적하지만 금방 문 닫는 월정리 르바게트 주 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48-3영업시간 : 월 - 일 09:00~17:00(목요일 정기휴일)주 차 : 주차장 없음(길 옆에 2~3대 정도 주차 가능)제주 여행 중 숙소가 있던 월정리의 작은 베이커리 카페 그런데 아침이면 이곳에 사람들이 북적여서 방문했는데 빵이 떨어지면 금방 문 닫는 빵 맛집이었네요. 제주 오면 국밥도 먹어야 하지만 베이커리 카페 방문도 필수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문한 르바게트입니다.    제주 3대 해장국 원조 미풍해장국 본점 제주 3대 해장국 원조 미풍해장국 본점매콤하고 맛있는 제주 원조 미풍해장국 본점  주 소 : 제주 제주시 중앙로 14길 13영업시간 : 매일 05:30~15:00주차장 : 주차장 없음 급하게 잡힌 .. 2025. 2. 7.
제주 아이와 함께 가 볼만한 김영수 도서관 제주 최초의 학교에 위치한 주말에도 운영하는 김영수 도서관 주 소 : 제주 제주시 중앙로 8길 18영업시간 : 매주 월 ~금 17:00~21:00 / 토, 일 10:00 ~ 18:00주차장 : 없음    제주도에 신기한 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학교 안에 위치한 도서관인데 학교가 운영되는 시간에는 학교 도서관으로 존재하다가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 되면 마을도서관으로 변경되어 운영하는 김영수 도서관입니다. 저는 당일 출장으로 간 것이지만 보시는 분들은 아고다, 에어비앤비 등 많은 어플을 통해서 숙박 예약하고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제주도 최초의 학교인 북초등학교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김영수 동문의 기증을 통해서 신축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부처의 예산이 함께 투입되.. 2024. 12. 30.
[제주여행] 제주5일장, 이호테우해변, 리치망고, 봄날카페, 놀맨, 더럭분교, 산지등대, 1100고지, 자매국수집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아내의 여행 스타일이 어찌해서든 끝까지 여행지에서 볼 것은 다 보고 오는 스타일이라 비행기 시간도 최대한 뒤로 잡습니다. 그래서 여행의 마지막날이 우리 부부에게는 여유롭기보다는 못 본 곳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제주도에서도 여행의 마지막 날 제일 바쁘게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우선 아침에 숙소 근처에 있는 제주민속 5일장에 갔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가는 날이 장날이었습니다'    제주 5일장은 시장이 넓고 다양한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제 눈에 띈 것은 바로 위의 도넛 사진입니다. 아침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산처럼 쌓아놓은 도넛 그리고 옆에서는 계속 도넛을 튀기고 있는 모습만 봐도 참 맛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샀는데 이동.. 2024. 11. 26.
[제주여행] 월정리 lowa, 고래가 될 카페, 돈향기 제주 여행 3일째 월정리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결정하고 월정리 해안도로를 돌았습니다. 월정리해안도로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애월해안도로가 정말 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항하고 가깝기 때문에 애월해안도로는 마지막날 돌기로 했습니다. 저는 촌남자인지라 카페나 커피집이랑 잘 안 어울리는 사람인데 아내가 좋아하는지라 월정리 해안도로에 있는 카페를 검색해 보니 좋은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 부부는 월정리 lowa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음 같으면 '고래가 될 카페'에 가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고 얘기를 들어서 그냥 조금 넓은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카페의 모습입니다. 월정리lowa도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손님이 정말 많더군요. 내부 정경은 손님들이 많아서 찍지 .. 2015. 10. 26.
[제주여행] 용눈이 오름, 비자림 제주 여행 이틀째 보통 제주 여행이면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이런 저런 풍경도 보고 생각도 정리했겠지만 태교여행으로 온 것이라 그러지는 못하고 주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활동적인 곳을 가기 위해 선택한 곳이 용눈이 오름과 비자림이었다. 방문한 시기가 2월이었음에도 제주도라 그런지 야외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용눈이 오름은 수없이 많은 오름 중에 하나이고 오름은 기생화산을 의미한다. 그래서 산이 높지 않아서 올라가기에 수월해 임신한 아내도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었다. 이 곳은 용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서 용눈이 오름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산을 오르기 시작한지 30분 정도 지나서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은 역시 이곳이 화산이었음을 알 수 있게 분화구 부분은 움푹 파였고 그 주위로 한 바퀴를 돌.. 2015. 10. 22.
[제주여행] 동문시장 월척회센터 해물탕 제주도 여행 중 해물탕을 한 번 먹어보기 위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 확인해서 방문한 곳이 동문시장의 월척회센터이다. 먹는것에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해물탕을 찍은 사진뿐이 없다. 동문시장 중간에 있는 아치 쪽에 자리잡은 회센터는 2층에 손님이 앉는 좌석이 있었다. 일단 올라가서 처음으로 느낀 느낌은 손님이 많고 서빙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인지 주문과 반찬을 더 달라고 하는데 불편함이 많아서 약간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물탕은 위의 사진처럼 문어와 다양한 해산물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먹다보니 국물이 졸아들어서인지 육수가 원래부터 짠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짜서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비주얼만큼 못하는 해물탕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탕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201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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